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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RI, 기후기술 혁신성과 공유를 위한 무동력 정수장치 'GIST 희망정수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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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ERI, 기후기술 혁신성과 공유를 위한 무동력 정수장치 'GIST 희망정수기' 소개

    - 7월 18일 ~ 20일, ‘2018 대한민국 기후기술대전’에서 GIST 연구 성과물 소개

    - GIST 김준하 교수(前 국제환경연구소 소장) 과기정통부 장관표창 수상

     

    □ GIST(지스트, 총장 문승현) 국제환경연구소(소장 장인섭, 지구‧환경공학부교수)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되는 ‘2018 대한민국 기후기술대전’ 에 참가해 기후변화 피해지역의 식수 공급을 위한 중력식 막에 기반한 무동력 정수장치인 ‘GIST 희망정수기’를 전시하고, 글로벌 연구소 이미지 제고 및 사회공헌 실현을 위한 개도국 지원 사업을 소개한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 기술연구원, 녹색기술센터,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연구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2018 대한민국 기후기술대전’은 우리나라 기후 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후변화대응 혁신 R&D 연구성과를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 모색 및 정책, 신기술, 시장⋅산업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다.

    ∘ 첫날 개막식 행사 중 기후변화대응 분야 발전에 현저한 업적이 있는 유공자를 시상하는 자리에서 GIST 지구‧환경공학부 김준하 교수 (前 국제환경연구소 소장)가 국내외 협력 강화를 통한 기후산업 발전 및 기후기술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 김준하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후기술협력 강화에 더욱 노력할 것이며, 기후 산업의 영역을 다양한 학문으로 확장하여 미래 기후기술 대중화를 이끌어 내는데 앞장서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한편, 이번 대전에서 소개한 ‘GIST 희망정수기’는 국제환경연구소의 지원으로 수행된 연구 성과물로써 2006년부터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식수가 부족한 개발도상국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중력식 막여과 기술(Gravity-Driven Membrane)을 활용한 수처리 장치로, 별도의 에너지 공급 없이 중력에 의한 수압을 이용하여 막을 통과시켜 정수하는 방식이다.

    ∘ 수중에 존재하는 입자성 오염물질 및 세균을 높은 효율로 제거가 가능하고, 특별한 유지보수 없이 최소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해 현지인들이 손쉽게 사후관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특히, GIST 희망정수기는 필터, 소독, 병원성 미생물 및 중금속 제거 등 현지 상황에 따라 최적으로 조합할 수 있는 맞춤식 소규모 수처리 시스템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글로벌 협력 15대 유망기술로 선정된 바 있다.

     

    □ 장인섭 소장은 “이번 대한민국 기후기술대전은 ‘GIST 희망정수기’와 같은 글로벌 협력 유망기술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GIST 국제환경연구소는 앞으로도 수처리 장치 지원 사업을 통해 글로벌 사회공헌 효과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GIST 국제환경연구소는 환경 및 기후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글로벌 연구소로 지속가능 환경기술에 관한 연구 및 교육을 비롯해 국제환경정보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확산 및 자문서비스, 개발도상국 환경관리 및 지속가능개발 분야 지원 등 인류복지 향상을 위해 연구·교육·국제협력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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