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발전과정을 통해 개발도상국들이 얻고자 하는 것은 그들의 실정에 맞는 우리나라의 지식·기술 노하우를 전수받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사업은 한정된 ODA 재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국제사회의 공동 발전에 기여하고 공여국으로 거듭난 한국의 국격 제고에 기여하기 위하여 미래창조과학부와 UNDP의 남남협력국 (Special Unit for South-South Cooperation)이 공동으로 개발도상국이 직면한 교육과학기술 관련 과제에 대한 공동의 해결방안을 모색·지원하는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빈곤감소를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 목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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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명 | 수질 모니터링 및 지속가능 수자원 관리를 위한 과학 및 기술 훈련 |
| 교육대상 |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수질전문가, 수질 관련 정부 공무원, 정부 연구소 연구원 및 수 처리 회사의 연구원 등 |
| 교육기간 | 2주/1회 (총 5회, 50명 초청) |
| 교육내용 | 중금속, 유기오염물질 및 미생물 모니터링에 관한 이론 강의 및 실험실에서 실습 병행 |
| 사업명 | 혁신적 융복합 과학 기술을 통한 지속 가능한 개발도상국 지역개발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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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소시엄 참가자 | 국제환경연구소, 가나안농군학교, 숙명여대 아태여성 정보통신원, 한양대 건강과 사회연구소 |
| 목적 | 건강한 물관리를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 |
| 주요활동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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