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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환경연구소 노영민 연구교수팀, 한반도 성층권 유입된 아프리카 화산재 LIDAR로 첫 관측 이미지
국제환경연구소 노영민 연구교수팀, 한반도 성층권 유입된 아프리카 화산재 LIDAR로 첫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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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 성층권 유입된 아프리카 화산재국내 레이저 탐사장비 LIDAR로 첫 관측- 6년전 나브로 화산재 관측 후 4년 간 분석…농도 반감기 117일, 빙정 분포 등 입증- GIST 국제환경연구소 노영민 연구교수팀, 대기 전문 Atmospheric Environment 게재   □ GIST(광주과학기술원)가 레이저 원격탐사장비인 라이다(LIDAR*)를 이용해 한반도 성층권(약 10~50㎞ 상공)에 유입되었던 아프리카 화산재를 처음으로 관측하고, 그 분포 특성을 분석하는 데 성공했다. * 라이다(LIDAR) : LIght Detection And Range. ‘레이저 레이더’라고도 불리며 바람‧먼지‧연기‧에어로졸‧구름 입자 등의 존재와 이동을 측정하기 위한 원격탐사 장비. 가시광선이나 적외선의 레이저 광선이 광원으로 사용된다. ∘ 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라이다를 이용해 성층권 에어로졸을 최초로 관측․분석한 것으로, 백두산 화산 폭발 등 한반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응하는 데 국내 라이다 시스템이 활용될 수 있음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 주로 성층권에 분포하는 화산재는 성층권 내 화학반응의 주요 매개체 역할을 하면서 지구 대기 온도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일례로 1991년 발생한 필리핀 피나투보(Pinatubo) 화산 폭발은 엄청난 양의 화산재를 성층권에 유입시켜 지구 전체의 평균온도를 0.5~0.8℃ 낮추었다. ∘ 이와 같은 지구의 대기환경 변화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화산재 등 성층권 에어로졸에 대한 분포 연구가 필수적이지만, 국내에선 이를 직접 관측한 사례가 없었다. [그림 설명] 라이다를 이용한 화산재 관측 원리. 라이다로 광원인 레이저를 대기 중으로 보내면 성층권에 도달하게 되는데, 이 레이저 광이 화산재와 부딪히면 산란을 일으키게 된다. 산란된 레이저 광 중 후방으로 산란된 광을 망원경으로 수집, 라이다 신호를 얻는다. 이 신호를 분석해 화산재의 고도, 농도 및 특성을 파악할 수 있다.  □ GIST 국제환경연구소 노영민 연구교수 연구팀은 라이다를 이용한 대기 관측을 통해 지난 2011년 6월 12일 아프리카 북동부 국가인 에리트레아(Eritrea)의 나브로(Nabro) 화산 분화로 발생한 화산재가 대기를 따라 이동, 당시 한반도 상공 성층권에 6개월 동안 분포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기존의 다(多)파장 라만 라이다 시스템의 검출기 성능을 개선해 성층권의 입자를 실시간 관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2011년 2월부터 본격적인 관측을 시작했으며, 그해 6월 19일 국내 성층권 상공에서 나브로 화산의 분화로 발생된 화산재를 최초로 관측했다. ∘ 이후 6개월에 걸친 화산재 추적 관측 결과, 관측 초기 성층권 15~17㎞ 상공에 2㎞의 두께로 분포하던 화산재는 2개월 후 9㎞ 두께(11~19㎞ 상공)로 확산되었으며, 전체 화산재 농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했다. (그림4 참조) ∘ 또한 첫 관측 시점의 화산재 농도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감쇄 시간(반감기)은 117일로 관측됐으며, 화산재 입자 형태를 분석한 결과 일부 화산재는 저온에서 빙정을 이룬 뒤 밀도 증가로 인해 화산재 층의 아래쪽에 주로 분포하는 모습도 관측됐다. ∘ 연구팀은 첫 관측 당시 화산재 여부를 파악하지 못했지만, 기상 자료를 바탕으로 대기 흐름을 역추적하고 위성자료와의 비교·분석을 통해 해당 에어로졸 입자를 포함한 공기층이 나브로 화산 폭발 지역에서 한반도로 유입됐음을 뒤늦게 확인할 수 있었다. □ 노영민 연구교수는 “이번 연구는 라이다 시스템을 이용해 대류권(0~10㎞ 상공)의 초미세먼지와 황사, 꽃가루뿐 아니라 지구 기상현상과 환경 변화에 영향을 주는 성층권 내 화산재까지 동시에 관측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며 “백두산 화산 폭발 등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한반도와 그 주변 화산 폭발 재난에도 라이다 시스템의 활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 국립환경과학원의 신동호 박사(교신저자)가 주도하고 GIST 노영민 연구교수(제1저자)와 영국 허트포드셔(Hertfordshire) 대학 데트레프 뮐러(Detlef Müller) 교수(공동저자)가 수행한 이번 연구는 한국기상산업진흥원의 기상 See-At 기술개발사업과 한국연구재단 이공학개인기초연구지원사업 기본연구(후속연구지원)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대기환경 분야 저명 학술지인 에트머스페릭 인바이런먼트(Atmospheric Environment)에 1월 17일 온라인판으로 게재됐다.  * 논문명: Variation of the vertical distribution of Nabro volcano aerosol layers in the stratosphere observed by LIDAR
  • 등록일2017-02-09 16:01:18
기후변화 정책 개발, 지역사회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및 2차 정책토론회 개최 이미지
기후변화 정책 개발, 지역사회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및 2차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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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ST, 광주전남연구원, 국제기후환경센터, 전남환경산업진흥원“기후변화 정책 개발, 지역사회 역량 강화”- 업무협약 및 2차 정책토론회 개최…“조례 제정 등 지방정부 적극 나서야”□ GIST(광주과학기술원·총장 문승현)와 광주전남연구원, (재)국제기후환경센터, 전남환경산업진흥원이 광주․전남 지역의 기후변화 관련 연구 협력과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GIST 등 4개 기관은 1월 24일(화) 오후 2시 광주광역시의회 회의실에서GIST 국제환경연구소 김준하 소장, 광주전남연구원 박성수 원장, (재)국제기후환경센터 임낙평 대표이사, 전남환경산업진흥원 안연순 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 이날 협약식은 지난해 8월 3개 기관 업무 협약에 이어 전남환경산업진흥원이 추가로 협약에 참여하게 되면서 마련됐다. □ GIST 등은 이날 협약식에 이어 오후 2시 20분부터 2시간여 동안 광주․전남 지역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 이날 토론회는 파리기후변화협약의 공식 발효와 이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개최된 제22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2) 개최 결과에 따른 영향을 점검하고 광주․전남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마라케시 COP22 주요 결과와 시사점’을 주제로 (재)국제기후환경센터 임낙평 대표이사가, ‘신기후체제 출범과 도시․지방정부 대응방안’을 주제로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박연희 소장이 각각 주제 발표를 진행했으며,  ° 이어 GIST 국제환경연구소 김준하 소장(지구․환경공학부 교수), 광주전남연구원 조승희 책임연구위원, 국제기후환경센터 오병철 책임연구원, 전남환경산업진흥원 차성민 선임연구원,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윤희철 기획부장, 광주광역시의회 전진숙 환경복지위원장, 전라남도 박현식 환경보전과장 등 지자체 관계자와 학계 등 7명의 전문가들이 국제 기후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지방정부의 정책 대응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토론을 벌였다. □ 김준하 소장은 “지금은 기후변화에 의한 물리적 혼돈과 4차 산업혁명에 의한 사이버 혼돈의 시대”라며 “광주․전남이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지역 포럼 활성화와 다양한 실천을 통해 신기후체제 의제 중 하나인 ‘역량 강화’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 또한 임낙평 대표이사는 “광주광역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만드는 등 지방정부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육성시켜 광주가 지방정부로서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 이번 정책토론회는 (재)국제기후환경센터, GIST 국제환경연구소, 광주전남연구원, 전남환경산업진흥원, 광주광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주최․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오는 7월 3차 정책토론회에 이어 올해 안에 4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 등록일2017-01-26 16:00:22
‘기후변화대응 물기술’ 콜로키움 개최 이미지
‘기후변화대응 물기술’ 콜로키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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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환경연구소, ‘기후변화대응 물기술’ 콜로키움 개최 □ GIST 국제환경연구소(소장 김준하)가 지난 12월 20~21일 GIST 오룡관 103호에서 국내 물 분야 전문가 25인을 초청해 ‘기후변화대응 물기술’을 주제로 물 문제 포럼인 Water Matters Colloquium을 개최했다. □ 이번 콜로키움은 ▲과학기술 전문가의 시각에서 본 과학기술의 바람직한 방향 설정 ▲10년 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미래 유망기술 발굴 및 기술전략 수립 ▲과학기술 전반의 종합적 발전 방안 및 정책 수립을 위해 개최됐다.  ∘ 콜로키움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국내 물 문제 현황, 미래 전망, 기술 개발 및 산업화 방향, 기후변화에 따른 대응 및 적응 방안, 미래 유망기술 후보 프로그램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 초청 연사로 참석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서진석 박사는 “물 분야에서의 기후변화 적응을 위해 수변 산업 육성과 함께 안정적 용수 이용을 위한 수자원 확보 및 공급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며 “기후변화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다양한 기술이 집약된 물 관리 과학기술 개발과 물산업 육성을 통한 해외 진출 등도 추진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 김준하 소장은 “이번 콜로키움은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미래 예측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미래 이슈들에 대한 해결 기술 발굴과 과학기술 전략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물 문제들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 등록일2017-01-01 15:59:08
GIST 대학생 3명, UNU-GIST Joint Programme 홍보대사 위촉 이미지
GIST 대학생 3명, UNU-GIST Joint Programme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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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ST 대학생 3명, UNU-GIST Joint Programme 홍보대사 위촉□ GIST 국제환경연구소(소장 김준하)는 12월 16일(금) GIST대학 윤수경·손지수·이수진 씨(이상 지구환경공학전공)를 ‘유엔대학(UNU)-GIST Joint Programme’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 홍보대사로 위촉된 학생들은 유엔대학 산하 기관인 UNU-INWEH(United Nations University - Institute for Water, Environment and Health)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2017년 1월 9일~2월 17일)에 참여하기 위해 오는 21일 캐나다 온타리오로 떠난다.   ° 국제환경연구소는 UNU-INWEH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조인트 인턴십 프로그램에 GIST대학 학생들을 참여시키기로 하고, 홍보대사 3명을 온타리오에 있는 UNU-INWEH에 6주간 파견하기로 했다.     ° 이들 홍보대사 3명은 인턴십 프로그램에서 ▲수질 관련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와 새로운 도시 의제(The New Urban Agenda)가 워터 민감형 도시(Water  Sensitive Cities)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기술적·정책적 조사 ▲물 안보와 관련한 정보를 기반으로 재정 옵션과 공공부문 자금원의 사례 연구 분석 ▲동남아시아 지역의 생태계 기반 경영과 재난위험 감소 측면에 대한 데이터 조사·분석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 홍보대사 윤수경 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지속가능 발전 목표와 새로운 도시 의제와 관련한 세계 트랜드를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손지수 씨는 “인턴십 기간 동안 국제기구의 현장을 생생하게 느끼고 캠퍼스 생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 김준하 소장은 “홍보대사로 선발된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인으로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기 역랑을 키울 뿐만 아니라, GIST 국제환경연구소와 UNU-GIST Joint Programme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환경연구소 · 대외협력팀
  • 등록일2016-12-21 15:57:56
국제환경연구소, 적정기술 국제 심포지엄 공동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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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환경연구소, 적정기술 국제심포지엄 공동주관- 11. 30 ~ 12. 2 서울대 ... '기후변화와 환경 분야 적정기술' 주제로 세션 구성  □ GIST 국제환경연구소(소장 김준하)가 지난 11월 30일~12월 2일 서울대학교 글로벌컨벤션플라자에서 열린 ‘2016 적정기술학회-Green Smart Development Vision 국제  공동 심포지엄’에 공동 주관으로 참여했다.∘ ‘적정기술’이란 낙후된 지역의 문화나 환경 등을 고려해 만들어진 적절한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적정기술은 ICT와 같은 첨단기술과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인식이 많은데, 이번 심포지엄은 이러한 적정기술과 ICT의 결합을 통해 기술 혁신을 꾀하는 다양한 적정기술 활동들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 ‘ICT 융합과 함께하는 적정기술’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서 국제환경연구소는 행사 3일차인 12월 2일 ‘기후변화와 환경 분야 적정기술’을 주제로 한 세션을 구성,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과 적정기술의 역할에 대해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개발도상국에서 기후변화 적응을 위해 적용된 기술 사례와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SDGs)가 표방하는 포용적 성장을 위한 환경 이슈 해법을 적정기술에서 찾고자 하는 사업 사례를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 이 세션에서 이윤호 교수(지구·환경공학부)는 기후변화로 유발된 식수 문제를 해결할 무동력 정수기 기술에 대해, 김경웅 교수(지구·환경공학부)는 개발된 기술을 남태평양 피지에 실제 공급한 사례와 향후 지원 확대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김선태 교수(대전대학교)는 공기질 모니터링을 위한 적정기술에 대해, 미래창조과학부 최윤억 기후기술협력팀장은 향후 정부의 기후기술 개발 및 협력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GIST 국제환경연구소를 비롯해 한국연구재단 지구촌기술나눔센터, 적정기술학회, 서울대 국제IT정책사업과정 외 16개 기관이 공동 주관으로 개최했다. ∘ 신희영 서울대 연구부총장, 조무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오세정 국민의당 의원, 최원호 미래창조과학부 국제협력관이 참석했으며, 빗물 관련 세계적인 석학인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한무영 교수, 세계보건안보(Global Health Security)의 린다 벤셀(Dr. Linda Venczel) 박사, 적정기술학회 공동회장을 맡고 있는 윤제용 교수 등이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 국제환경연구소 ‧ 대외협력팀 
  • 등록일2016-12-12 15:57:20
IFOCA 2016 '개도국 기후변화 실질적인 대응마련' 이미지
IFOCA 2016 '개도국 기후변화 실질적인 대응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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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ST 국제환경연구소 개도국 기후변화 실질적인 대응 마련IFOCA 2016 기후변화 국제포럼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개최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수혜국의 현실적 문제에 대해 원조국의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GIST 국제환경연구소(소장 김준하)는 22일 캄보디아 시엠립에 위치한 르 메르디안 앵커(Le Meridian Angkor) 호텔에서 ‘2016 기후변화 국제포럼(IFOCA 2016*)’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의 가장 큰 의미는 지난 16년간 UN이 약속한 물 문제를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원조기관과 수혜국이 만나 소통하는 장을 가졌다는 점이다. 지난 2000년에 개최 당시 UN 총회에서 채택한 새천년선언(Millennium Declaration)에서 세계 정상들은 “2015년까지 안전한 음용수를 보장받지 못하는, 전 세계 인구수를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아울러 지속 불가능한 수자원 개발을 중단할 것”을 결의한 바 있다. 하지만 2016년이 된 지금도 이 계획을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2015년 11월 파리협정으로 물 문제를 2020년까지 195개 협약 당사국들의 합의하여 새로운 기후변화 체제 수립을 위한 최종 합의하고 적극적으로 구속력 있는 실행을 약속했다. 이후 2030년부터 UN 산하에 있는 GCF(Green Climate Fund)에 100조 기금을 모금하기로 하고 개도국에 필요한 물 문제를 실행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발언하고 있는 캄보디아 국가평의회 밴 모니니쓰(H.E. Dr. Vann Monyneath) 사무처장. 이번 포럼에는 캄보디아‧베트남‧미얀마‧라오스‧태국‧필리핀 등 기후변화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동남아시아 6개 개발도상국 고위공무원 및 과학자 등이 참석했다. 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원조를 수행하는 유엔 환경 계획(UNEP), 고려대학교, APEC 기후 센터(APEC Climate Center)의 환경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동남아시아 생태 및 천연 자원의 현재와 미래 ▲지속가능한 개발 달성을 위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협력 ▲국가의 기후변화 정책 및 전략 ▲기후변화 적응 기술 및 발전 등 4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수자원 부족, 생물 다양성 감소, 연안 해역 유입 등 기후변화로 인하여 유발되는 국가별 환경 이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김준하 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논의 내용은 녹색기후기금의 향후 활용 방안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수혜국의 현실적 문제에 대해 원조국의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수혜국인 개발도상국과 선진국 간의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 대화가 필요하다는 것에 참석자들이 뜻을 같이 했다.이날 캄보디아 국가평의회 밴 모니니쓰(H.E. Dr. Vann Monyneath) 사무처장은 “이번 포럼이 각국의 정책 입안자와 전문가들이 기후변화를 보다 심도 있게 이해하는 자리였다”며 “서로 건설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준하 소장은 “GIST 국제환경연구소는 동남아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와 환경 이슈들에 대한 정보를 축적해 이 지역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환경기술, 개발‧연구와 관련 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논의 내용은 녹색기후기금의 향후 활용 방안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국제환경연구소 강서영 & 황성연 PD
  • 등록일2016-11-23 15: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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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 소장, 국회 포럼서 ‘물산업 미래 비전’ 주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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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산업 육성 위한 진흥법 제정 필요”-국제환경연구소 김준하 소장, 국회 포럼서 ‘물산업 미래 비전’ 주제 발표  □ GIST 국제환경연구소 김준하 소장(지구․환경공학부 교수)이 지난 11월 7일(월)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에 참석해 ‘4차 산업혁명과 기후변화시대, 물산업 미래비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 조경규 환경부 장관의 축사로 시작된 이날 포럼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물 수요에 대비하고 국내 물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신성장 동력화에 관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포럼에서는 김 소장과 함께 고려대 최승일 교수가 ‘대한민국 물산업 현황과 육성방안’에 대해, ㈜도화엔지니어링 윤용진 부사장이 ‘물기업 협력적 해외진출 촉진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 발표에 이어 열린 토론회에서는 고려대 윤주환 교수(한국물산업협의장)가 좌장을 맡아 ‘물산업의 기회와 전략적 대응방향’을 주제로 언론․학계․산업계 등 전문가 9명이 국내 물산업의 현황과 문제점, 미래 전망, 기술개발 및 산업화 방향, 글로벌 시장 확대에 따른 기회 등을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김 소장은 “물 문제 해결과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물산업 육성이 시급하다”며 “기후변화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다양한 기술이 집약된 물(순환자원) 과학기술이 필요하고 정부의 물산업 육성과 지원 정책의 시작점인 물산업 진흥법 제정 및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전문 연구기관 설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이번 포럼은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홍영표 의원과 조원진 의원, 국회신성장산업포럼, 한국신성장산업연구원이 주최하고 대한상하수도학회(학회장 오현제),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전병성)이 주관했으며, 환경부와 국회환경포럼(회장 권은희 의원)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 등록일2016-11-17 15: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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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기후변화 아카데미, 1기 문화의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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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ST 기후변화 아카데미, 1기 문화의 밤 개최 - 26일 광주비엔날레 전시 관람…소관 부서 변경 및 국제환경연구소 소개   - 아카데미 제2기 운영 및 홍보 방안 공유…이윤애 UNEP 정책 고문관 특강  □ GIST(광주과학기술원·총장 문승현)가 지난 10월 26일(수) 오후 6시 광주비엔날레에서〈GIST 기후변화 아카데미 제1기 문화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 1기 수료생 32명을 초청한 이날 행사는 2017년 1월 조직 개편에 따른 아카데미 소관 부서 변경을 안내하고 2기 아카데미 수강생 확보를 위한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 GIST Climate Change Academy (GCCA)   ◦ 현재 융합기술원 산하인 는 내년부터 국제환경연구소(IERC) 산하로 옮겨 운영될 예정이다. □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국제환경연구소 김준하 소장은 연구소 소개와 함께 ‘제2기 GIST 기후변화 아카데미’ 운영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케냐 나이로비에 있는 유엔 환경 계획(UNEP) 정책고문관인 이윤애 박사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   ◦ 특강 후 참석자들은 ‘제8기후대(예술은 무엇을 하는가?)’를 주제로 진행 중인 광주비엔날레에 전시된 다양한 예술작품을 관람했다. □〈GIST 기후변화 아카데미〉는 지난해 12월 파리 기후변화협약으로 현실화된 신(新)기후체제에 발맞춰 기후변화로 인해 미래 사회에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이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적응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 아카데미 1기는 2016년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12주 과정과 7월 6일(수) 수료식을 끝으로 종료되었으며, 2기 과정은 2017년 3월 29일(수)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5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12주 과정) 진행된다.   ◦ 아카데미 허호길 원장은 “기후변화와 환경 분야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신(新)기후체제를 대비를 위한 주요 동향과 전망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등록일2016-10-27 15: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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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국제환경연구소, ‘아시아·태평양 기후변화 적응 포럼’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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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ST 국제환경연구소, 제 5회 ‘아시아·태평양 기후변화 적응 포럼’ 참가GIST 국제환경연구소(소장 김준하)가 전 지구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적응 전략과 행동을 모색하는 국제회의에 참가했다. 국제환경연구소는 10월 17~19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개최된 ‘제5회 아시아-태평양 기후변화 적응 포럼(5th Asia-Pacific Climate Change Adaptation Forum)’에서 CTCN(Climate Technology Centers & Network)와 공동으로 기후변화 적응에 대한 세션에 참여했다. 김준하 소장은 이 세션의 주요 의제 제안자이자 발표자로 참석해 국제환경연구소가 지난 10년 동안 수행해 온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기술개발과 개발도상국에 대한 기술 이전 및 교육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국제환경연구소가 피지의 식수 문제 해결을 위해 정수장치를 제공한 프로젝트인 “옹달샘 프로젝트”는 기후변화로 유발된 식수난을 겪고 있는 많은 개발도상국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세션을 공동으로 구성한 CTCN 본사 매니저 제이슨 스펜슬리는 “국제환경연구소가 수행해 온 업적을 바탕으로 향후 국제환경연구소와 CTCN의 공동 워크숍 개최하자”고 말했다.  김준하 소장은 “이번 포럼 참가를 계기로 향후 국제환경연구소의 활동 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포럼은 스리랑카 마하웰리 개발환경부(Ministry of Mahaweli Development and Environment, Government of Sri Lanka)와 UN 산하 기후변화 전담기구인 유엔환경계획(이하 UNEP)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 등록일2016-10-19 15: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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